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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아침부터 홍어회 흡입…도경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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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아침부터 홍어회 흡입…도경완 ‘깜짝’

입력
2020.04.1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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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유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유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 캡처

이유리가 아침식사로 홍어, 전복, 마, 거북손을 먹었다.

1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유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유리는 이날 요리를 하기 위해 냉장고에서 전복과 거북손, 마, 홍어회를 꺼냈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지켜보던 오윤아는 “아침부터 저렇게 먹는 거냐”며 감탄했다. 도경완은 “아침에 홍어회를 먹다니 놀랍다”고 말했고, 이유리는 “전날 밤에 굶었더니 아침부터 먹고 싶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전복 회, 삶은 거북손, 마 버터구이, 홍어회로 아침상을 차린 이유리는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이영자는 “누가 봐도 술안주 아니냐”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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