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전참시’ 하동균, 밝아진 모습에 패널들도 감탄 “방송이 사람을 바꿔놨다”

알림

‘전참시’ 하동균, 밝아진 모습에 패널들도 감탄 “방송이 사람을 바꿔놨다”

입력
2020.03.15 00:22
0 0
‘전참시’ 하동균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MBC 제공
‘전참시’ 하동균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MBC 제공

‘전참시’ 하동균이 훨씬 더 밝고 화사해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하동균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동균은 밝아진 모습으로 사진 촬영에 임했다. 그는 촬영 중간에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 하면서 “분홍색 옷에 꽃이라니”라고 말하며 쑥스러워 했다.

특히나 매니저는 꽃을 들고 있는 하동균 모습에 “꽃이라니..포스터 촬영도 싫어하는데”라고 놀라워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패널들은 “‘전지적 참견 시점’이 사람을 바꿔놨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