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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오랜만에 외출. 집순이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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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오랜만에 외출. 집순이 너무 힘들다”

입력
2020.03.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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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영 SNS
서인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영 SNS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공개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인영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외출. 모두들 코로나 조심. 집순이 하니 너무 힘들다. 마스크 필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한 네일샵에서의 모습이다.

특히 더욱 물오른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서인영은 팀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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