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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국민안심병원 91개 운영… 호흡기 환자 동선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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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국민안심병원 91개 운영… 호흡기 환자 동선 분리

입력
2020.02.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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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u992] 당정청, 코로나19 대응책 논의 더불어민주당, 정부, 청와대가 2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긴급 협의회를 열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 2020.2.25참석자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이낙연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박능후 보건보지부 장관, 청와대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jin-u992] 당정청, 코로나19 대응책 논의 더불어민주당, 정부, 청와대가 2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긴급 협의회를 열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 2020.2.25참석자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이낙연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박능후 보건보지부 장관, 청와대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병원 안에서 호흡기 환자의 동선을 다른 환자들과 분리한 국민안심병원이 26일 오전까지 91곳 지정돼 운영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호흡기 환자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섞여 있을 경우, 병원 안에서 다른 환자에게 바이러스가 전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심병원 명단은 보건복지부, 병원협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km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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