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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용암 흘러내리는 피통드라푸르네즈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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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용암 흘러내리는 피통드라푸르네즈 화산

입력
2020.02.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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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 프랑스령인 레위니옹 섬의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이 10일(현지시간) 올해 첫 분화를 시작해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인도양 프랑스령인 레위니옹 섬의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이 10일(현지시간) 올해 첫 분화를 시작해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에서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에서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에서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에서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세계 5대 활화산 중 하나인 ‘피통 드 라 푸흐네즈(Piton de la Fournaise)’ 화산이 올해 들어 처음 용암을 분출했다. 인도양의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에 있는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은 17세기 이후에만 150차례 이상 분화하면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절경’ 중 하나로 꼽힌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10일(현지시간)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에서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에서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에서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에서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레위니옹 섬에서 사람들이 올해 첫 분출을 시작한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의 용암 분출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레위니옹 섬에서 사람들이 올해 첫 분출을 시작한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의 용암 분출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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