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살림남2’ 율희, 환차복 차림에 휠체어까지… “조산 위험이 있다”

알림

‘살림남2’ 율희, 환차복 차림에 휠체어까지… “조산 위험이 있다”

입력
2020.01.29 22:00
0 0
율희-최민환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KBS2 방송 캡쳐
율희-최민환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KBS2 방송 캡쳐

율희가 쌍둥이 조산 위험 때문에 입원한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율희-최민환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율희는 “요즘 배 땡김이 있다”라고 말하자 의사 선생님은 “쌍둥이는 조산의 위험이 있다. 자궁 수축으로 입원을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민환은 “급하게 입원해서 아무것도 없으니 집에서 짐을 챙겨오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최민환은 아내 율희를 위해 “입만 움직여라”라고 말하며 머리도 긁어주며 특별한 케어를 했고,율희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