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아내의 맛’ 하승진, 내시경 후 아내에게 고백 “낚싯대 샀다”

알림

‘아내의 맛’ 하승진, 내시경 후 아내에게 고백 “낚싯대 샀다”

입력
2020.01.29 00:13
0 0
하승진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아내의 질문에 답했다. 방송 캡처
하승진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아내의 질문에 답했다. 방송 캡처

하승진이 아내에게 낚싯대를 샀다고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하승진이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승진은 내시경 검사를 마친 후 비몽사몽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내 김화영은 하승진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졌다.

김화영은 하승진에게 “저번에 돈 어디에 놨다 그랬느냐. 숨긴 돈 어디에 있느냐”라며 비상금이 있는지 물었고 하승진의 누나 하은주는 그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기 시작했다.

김화영은 하승진에게 “이번에 산 거 있다고 그러지 않았느냐”라고 말했고 하승진은 “낚싯대를 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