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미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 5명… “더 많은 감염 사례 예상”

알림

미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 5명… “더 많은 감염 사례 예상”

입력
2020.01.27 07:22
0 0
25일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에 도착한 승객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토론토=AP 연합뉴스
25일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에 도착한 승객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토론토=AP 연합뉴스

미국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다. 미 보건당국은 26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매리코파에서 다섯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당국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에서 확진자 2명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내 확진자 5명 모두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CDC는 앞으로 더 많은 감염 사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