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강남♥이상화, 집들이 위해 추어탕 만들었다…분위기 냉랭해진 이유는?

알림

강남♥이상화, 집들이 위해 추어탕 만들었다…분위기 냉랭해진 이유는?

입력
2020.01.21 01:10
0 0
이상화가 SBS ‘동상이몽2’에서 시댁 식구의 말에 당황했다. 방송 캡처
이상화가 SBS ‘동상이몽2’에서 시댁 식구의 말에 당황했다. 방송 캡처

이상화가 자신이 만든 추어탕을 맛본 강남 이모의 반응에 깜짝 놀랐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가 시댁 식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강남 이상화 부부는 우여곡절 끝에 추어탕을 만들었다. 집들이 음식으로 준비한 추어탕을 내놓은 이상화는 시댁 식구들의 반응을 살피며 “솔직한 평가를 해달라”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시댁 식구들은 추어탕의 맛에 감탄하며 이상화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지만 강남의 이모는 “내 입엔 안 맞는다. 못 먹겠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상화 역시 당황했다.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 강남의 이모는 “장난이다”라고 밝히며 미소 지었고 이상화는 예상치 못한 장난에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