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어서와’ 아제르바이잔 에민 “해가 한국문화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알림

‘어서와’ 아제르바이잔 에민 “해가 한국문화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입력
2020.01.16 21:22
0 0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의 경주여행 둘째 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에브리원 방송 캡쳐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의 경주여행 둘째 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에브리원 방송 캡쳐

아제르바이잔 4인방의 경주에서 맞이하는 아침이 그려졌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의 경주여행 둘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은 해가 동트기 전 바다에 도착했다.

특히 알라베르디는 “경주까지 왔으니 꼭 깨끗한 한국 바다를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해를 보며 소원을 비는 한국 문화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에민은 “한옥마을 갔을 때 해의 여러 가지 그림을 보았다. 한국문화에서 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