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임하룡 모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14일 발인

알림

임하룡 모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14일 발인

입력
2020.01.12 10:47
수정
2020.01.12 14:37
0 0
임하룡이 모친상을 당했다. ‘인사동 스캔들’ 스틸
임하룡이 모친상을 당했다. ‘인사동 스캔들’ 스틸

배우 임하룡이 모친상을 당했다.

12일 오전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임하룡의 모친 김온수씨는 지난 11일 밤 별세했다. 고인은 뇌경색으로 3년간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

앞서 임하룡은 지난해 9월 방송한 MBN ‘모던 패밀리’에서 모친의 투병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임하룡 모친의 빈소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9시다.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청아공원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