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전참시’ 장성규, 라디오 지각 해명…“엄연히 전현무와 다르다”

알림

‘전참시’ 장성규, 라디오 지각 해명…“엄연히 전현무와 다르다”

입력
2019.12.01 00:33
0 0
‘전참시’ 장성규가 라디오 지각을 한 이유를 해명했다.MBC 방송캡처
‘전참시’ 장성규가 라디오 지각을 한 이유를 해명했다.MBC 방송캡처

장성규가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처음으로 지각을 한 이유를 고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장성규와 매니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성규는 전현무가 라디오 첫 지각을 언급하자 “오해할 수가 있다. 1부에서 지각한 게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을 하다가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갔다. 제작진에게 만성변비라 괜찮겠냐고 물었더니 노래를 틀 여지를 둘 테니 편히 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3부 오프닝을 PD가 했다. 시청자들도 이해해줬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성규는 1200명의 팬들과 팬 미팅 진행 도중 감동 해 눈물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