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안혜경, 막 찍어도 대문자 S라인 “허리 아픈 거 아님”

알림

안혜경, 막 찍어도 대문자 S라인 “허리 아픈 거 아님”

입력
2019.11.26 18:08
0 0
안혜경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 SNS
안혜경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 SNS

방송인 안혜경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안혜경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허리 아픈 거 아님 주의”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소녀 같은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 청순한 미소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활동을 하며 큰 인기를 누리다 연기자로 전업했다. 현재는 극단 '웃어'의 연극배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