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섹션TV 연예통신’, 故 설리 생전 모습 조명…“우리 곁을 떠나다”

알림

‘섹션TV 연예통신’, 故 설리 생전 모습 조명…“우리 곁을 떠나다”

입력
2019.10.18 01:06
0 0
‘섹션TV’가 설리를 추모했다.MBC 방송 캡처
‘섹션TV’가 설리를 추모했다.MBC 방송 캡처

'섹션TV' 측은 설리의 생전 모습을 조명하며 설리를 추모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설리를 애도하며 그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설리의 아역배우 시절부터 에프엑스 활동 시절, 그리고 최근 모습까지 생전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설리의 비보에 연예계는 추모하는 뜻에서 일정을 중단했고, 절친했던 에프엑스 멤버들, 아이유, 태연, 구하라 등이 설리를 추모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성태 형사과장은 “외부로부터 침입했거나 범죄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개인 심경이 담긴 메모장을 발겨나고 내용을 분석 중”이라 밝혔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