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천우희는 4일 자신의 SNS에 “부산 2일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천우희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천우희의 맑은 눈동자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청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달 28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임진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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