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한채아, 출산 8개월차에도 여전히 청순한 근황 With 고양이

알림

한채아, 출산 8개월차에도 여전히 청순한 근황 With 고양이

입력
2019.08.22 13:30
0 0
한채아가 고양이와 함께 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아 SNS 제공
한채아가 고양이와 함께 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아 SNS 제공

배우 한채아가 변함없이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 좀 찍자~ 땅콩아"라는 글과 함께 작은 고양이와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흰색 상의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고양이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한채아의 눈빛 또한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해 5월 차범근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 씨와 결혼하고 같은 해 12월 딸을 얻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SNS를 통해 꾸준하게 공개되고 있는 한채아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