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뭐하세요?] 이엘리야,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우아함의 극치’

이엘리야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엘리야 SNS

배우 이엘리야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엘리야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실크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엘리야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했으며, '참 좋은 시절' '돌아온 황금복' '쌈, 마이웨이' '작은 신의 아이들' '미스 함무라비'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이엘리야는 JTBC 드라마 '보좌관'에 출연 중이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 드라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