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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폭력 저지하라” 파리서 상의 탈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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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폭력 저지하라” 파리서 상의 탈의 시위

입력
2019.05.31 16:11
수정
2019.05.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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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페멘(FEMEN)이 30일(현지시간)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맞은 편에 위치한 팔레-로얄(Palais-Royal) 근처에서 반나체 상태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프랑스에서 60명의 여성들이 살해됐다고 주장했다. "살해 된 여성에게 무관심한 고향!" "여성 폭력을 저지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정부를 비난했다. 최신 프랑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여성이 22만명에 달하며, 배우자 또는 전 파트너에 의해 130명이 사망했다. AFP 연합뉴스
여성단체 페멘(FEMEN)이 30일(현지시간)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맞은 편에 위치한 팔레-로얄(Palais-Royal) 근처에서 반나체 상태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프랑스에서 60명의 여성들이 살해됐다고 주장했다. "살해 된 여성에게 무관심한 고향!" "여성 폭력을 저지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정부를 비난했다. 최신 프랑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여성이 22만명에 달하며, 배우자 또는 전 파트너에 의해 130명이 사망했다. AFP 연합뉴스
여성단체 페멘(FEMEN)이 30일(현지시간)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맞은 편에 위치한 팔레-로얄(Palais-Royal) 근처에서 반나체 상태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프랑스에서 60명의 여성들이 살해됐다고 주장했다. "살해 된 여성에게 무관심한 고향!" "여성 폭력을 저지하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최신 프랑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여성이 22만명에 달하며, 배우자 또는 전 파트너에 의해 130명이 사망했다. AP 연합뉴스
여성단체 페멘(FEMEN)이 30일(현지시간)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맞은 편에 위치한 팔레-로얄(Palais-Royal) 근처에서 반나체 상태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프랑스에서 60명의 여성들이 살해됐다고 주장했다. "살해 된 여성에게 무관심한 고향!" "여성 폭력을 저지하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최신 프랑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여성이 22만명에 달하며, 배우자 또는 전 파트너에 의해 130명이 사망했다. AP 연합뉴스
여성단체 페멘(FEMEN)이 30일(현지시간)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맞은 편에 위치한 팔레-로얄(Palais-Royal) 근처에서 반나체 상태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프랑스에서 60명의 여성들이 살해됐다고 주장했다. "살해 된 여성에게 무관심한 고향!" "여성 폭력을 저지하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최신 프랑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여성이 22만명에 달하며, 배우자 또는 전 파트너에 의해 130명이 사망했다. AFP 연합뉴스
여성단체 페멘(FEMEN)이 30일(현지시간)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맞은 편에 위치한 팔레-로얄(Palais-Royal) 근처에서 반나체 상태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프랑스에서 60명의 여성들이 살해됐다고 주장했다. "살해 된 여성에게 무관심한 고향!" "여성 폭력을 저지하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최신 프랑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여성이 22만명에 달하며, 배우자 또는 전 파트너에 의해 130명이 사망했다. AFP 연합뉴스
여성단체 페멘(FEMEN)이 30일(현지시간)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맞은 편에 위치한 팔레-로얄(Palais-Royal) 근처에서 반나체 상태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프랑스에서 60명의 여성들이 살해됐다고 주장했다. "살해 된 여성에게 무관심한 고향!" "여성 폭력을 저지하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최신 프랑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여성이 22만명에 달하며, 배우자 또는 전 파트너에 의해 130명이 사망했다. AP 연합뉴스
여성단체 페멘(FEMEN)이 30일(현지시간)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맞은 편에 위치한 팔레-로얄(Palais-Royal) 근처에서 반나체 상태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프랑스에서 60명의 여성들이 살해됐다고 주장했다. "살해 된 여성에게 무관심한 고향!" "여성 폭력을 저지하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최신 프랑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여성이 22만명에 달하며, 배우자 또는 전 파트너에 의해 130명이 사망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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