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전지적 참견시점'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23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측에 따르면 청하는 매니저와 함께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청하는 오는 6월 솔로 컴백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인기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으로 컴백에 좋은 기운을 더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전지적 참견시점' 또한 꾸준히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하며 재미를 배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구단 세정이 스튜디오 녹화에 함께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과연 청하와 매니저의 일상은 어떻게 펼쳐질지, 청하의 예능감은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해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고 있다. 오는 25일 결방이 결정됨에 따라 청하의 출연분은 다음달 중에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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