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한끼줍쇼’ 이승윤, 인기 어느 정도? “어르신들한테 BTS”

알림

‘한끼줍쇼’ 이승윤, 인기 어느 정도? “어르신들한테 BTS”

입력
2019.04.24 23:26
0 0
이승윤X김수용이 한끼에 도전했다. JTBC 방송캡쳐
이승윤X김수용이 한끼에 도전했다. JTBC 방송캡쳐

개그맨 선후배 김수용 이승윤이 밥동무로 한끼에 도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김수용과 이승윤이 여의도에서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밥동무를 기다리며 “벚꽃처럼 화사한 사람이 나올 것 같아”라며 기대감을 뽐냈지만, 김수용과 이승윤이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이승윤이 등장하자 이경규와 강호동은 “자연인”이라고 외쳤다.

또한 강호동은 “내가 이승윤과 방송을 한적이 있는데 이승윤이 거의 방탄소년단급 인기를 누리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경로당에서 사인회를 했는데 인기가 대단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