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불타는 청춘’ 김완선, 50대 맞아? 완벽 미모+볼륨감 몸매…대한민국 최고의 디바 나이 ‘눈길’

알림

‘불타는 청춘’ 김완선, 50대 맞아? 완벽 미모+볼륨감 몸매…대한민국 최고의 디바 나이 ‘눈길’

입력
2019.04.17 06:24
0 0
김완선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방송 캡처
김완선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방송 캡처

완선이 ‘불타는 청춘 콘서트’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200회를 맞아 진행된 ‘불타는 청춘 콘서트’ 마지막 편이 공개됐다.

올해 50대에 진입한 김완선은 20년 넘게 40kg대의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김완선은 "일단 소식을 하고 최근에는 제가 계단 타는 것을 시작했다. 그게 생각했던 것보다 효과가 크더라"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완선은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51살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무대에 오르기 전 “무대가 좋다.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내가 뭘해도 괜찮지 않나”라고 의연한 모습이었다. 이후 김완선은 드럼 최재훈, 기타 김도균과 장호일로 이루어진 내시경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가장무도회’를 불렀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