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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쟁터 같아” 날 밝자 드러난 처참한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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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쟁터 같아” 날 밝자 드러난 처참한 광경

입력
2019.04.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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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에서 완전히 타버린 가옥들 사이로 화재진압 작업을 마친 소방대원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에서 완전히 타버린 가옥들 사이로 화재진압 작업을 마친 소방대원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에서 한 주민이 불에타 무너진 집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에서 한 주민이 불에타 무너진 집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고성·속초 일대 산불 이틀째인 5일 오전 속초시 한 유명 음식점이 전소돼 있다. 연합뉴스/그림 4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의 한 창고에서 보관 중이던 병과 플라스틱이 화재에 깨지고 녹아 뒤엉켜 있다. 연합뉴스
강원 고성·속초 일대 산불 이틀째인 5일 오전 속초시 한 유명 음식점이 전소돼 있다. 연합뉴스/그림 4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의 한 창고에서 보관 중이던 병과 플라스틱이 화재에 깨지고 녹아 뒤엉켜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의 한 창고에서 보관 중이던 병과 플라스틱이 화재에 깨지고 녹아 뒤엉켜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의 한 창고에서 보관 중이던 병과 플라스틱이 화재에 깨지고 녹아 뒤엉켜 있다. 연합뉴스
5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주민이 밤사이 불길에 타버린 경운기 등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5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주민이 밤사이 불길에 타버린 경운기 등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 곳곳 가옥들이 불에 타 무너져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 곳곳 가옥들이 불에 타 무너져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로 속초시 대조영 세트장이 불에 타 무너져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로 속초시 대조영 세트장이 불에 타 무너져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에서 가옥들이 불에 타 무너져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에서 가옥들이 불에 타 무너져 있다. 연합뉴스
0강원 고성·속초 일대 산불로 5일 오전 속초시 영랑동 한 택배 집하장이 불에 타 검게 변했다. 집하장이 불에 타면서 수작업으로 고성·속초·양양에 보낼 택배를 분류해야 하는 상황이다. 연합뉴스
0강원 고성·속초 일대 산불로 5일 오전 속초시 영랑동 한 택배 집하장이 불에 타 검게 변했다. 집하장이 불에 타면서 수작업으로 고성·속초·양양에 보낼 택배를 분류해야 하는 상황이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에서 완전히 타버린 가옥 근처에서 소방대원이 잔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에서 완전히 타버린 가옥 근처에서 소방대원이 잔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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