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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 살리라” 문 대통령 앞에서 노래하는 소년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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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 살리라” 문 대통령 앞에서 노래하는 소년 농부

입력
2018.12.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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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밥상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농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중학생 농부인 한태웅 군(15)이 가요 '흙에 살리라'를 열창하자 박수치며 활짝 웃고 있다. 한 군은 이날 직접 수확한 쌀 5kg을 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한 군은 경기도 안성에서 할아버지를 도와 직접 농사에 참여해 이 쌀을 수확했다. 한 군의 취미는 농사와 트로트 부르기, 장래희망은 대농(大農)이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밥상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농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중학생 농부인 한태웅 군(15)이 가요 '흙에 살리라'를 열창하자 박수치며 활짝 웃고 있다. 한 군은 이날 직접 수확한 쌀 5kg을 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한 군은 경기도 안성에서 할아버지를 도와 직접 농사에 참여해 이 쌀을 수확했다. 한 군의 취미는 농사와 트로트 부르기, 장래희망은 대농(大農)이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밥상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농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중학생 농부인 한태웅 군(15)이 직접 수확한 쌀 5kg을 전달받고 있다. 한 군은 경기도 안성에서 할아버지를 도와 직접 농사에 참여해 이 쌀을 수확했다. 한 군의 취미는 농사와 트로트 부르기, 장래희망은 대농(大農)이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밥상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농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중학생 농부인 한태웅 군(15)이 직접 수확한 쌀 5kg을 전달받고 있다. 한 군은 경기도 안성에서 할아버지를 도와 직접 농사에 참여해 이 쌀을 수확했다. 한 군의 취미는 농사와 트로트 부르기, 장래희망은 대농(大農)이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밥상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농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중학생 농부인 한태웅 군(15)이 직접 수확한 쌀 5kg을 전달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밥상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농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중학생 농부인 한태웅 군(15)이 직접 수확한 쌀 5kg을 전달받고 있다. 연합뉴스
중학생 농부인 한태웅 군(15)이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밥상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농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직접 수확한 쌀 5kg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한 뒤 트로트 '흙에 살리라'를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학생 농부인 한태웅 군(15)이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밥상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농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직접 수확한 쌀 5kg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한 뒤 트로트 '흙에 살리라'를 열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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