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야간개장’ 성유리 “밤 12시에 그림 그려”

알림

‘야간개장’ 성유리 “밤 12시에 그림 그려”

입력
2018.09.24 20:55
0 0
성유리가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SBS플러스 캡처
성유리가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SBS플러스 캡처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늦은 밤 취미생활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4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 제작진에게 “밤 12시에 그림을 그린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성유리는 자정이 되자 집 마당으로 나갔다. 흰 도화지에 검정 선을 그린 그는 이내 동그라미를 여러 차례 그리면서 예술적인 감각을 뽐냈다. 홀로 예술혼을 불태운 뒤, 성유리는 “사기 한 번 쳐보겠다”면서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성유리는 그림을 꼭 팔아야 하지만 비싸게는 못 팔겠다면서 남편에게 3만 원대에 판매해 웃음을 샀다.

‘야간개장’은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