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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기지 유류오염 '주한미군이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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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기지 유류오염 '주한미군이 책임져라'

입력
2017.04.0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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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회원들은 용산 미군기지의 기름유출 사건이 84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40%는 유출량이 400리터를 넘는 심각한 유출이라며 정부와 미국의 대책을 촉구했다.

[저작권 한국일보] 5일 용산 미군기지 인근에서 시민사회단체가 주한미군의 유류오염사고 항의 회견을 하고 있다. 그 옆은 미군이 지나가고 있다. 참석자들은 주한민군이 수십년 동안 대량의 유류유출사고를 은폐하고 정화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7.4.5 / 류효진기자 /2017-04-05(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5일 용산 미군기지 인근에서 시민사회단체가 주한미군의 유류오염사고 항의 회견을 하고 있다. 그 옆은 미군이 지나가고 있다. 참석자들은 주한민군이 수십년 동안 대량의 유류유출사고를 은폐하고 정화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7.4.5 / 류효진기자 /2017-04-05(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5일 용산 미군기지 인근에서 시민사회단체가 주한미군의 유류오염사고에 대해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주한민군이 수십년 동안 대량의 유류유출사고를 은폐하고 정화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7.4.5 / 류효진기자 /2017-04-05(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5일 용산 미군기지 인근에서 시민사회단체가 주한미군의 유류오염사고에 대해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주한민군이 수십년 동안 대량의 유류유출사고를 은폐하고 정화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7.4.5 / 류효진기자 /2017-04-05(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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