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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드디어 마스크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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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드디어 마스크 구입했어요”

입력
2020.03.02 13:45
수정
2020.03.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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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신북읍 우체국에서 정부가 공급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산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신북읍 우체국에서 정부가 공급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산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우체국에서 공적 판매 마스크를 구매하기 줄을 섰다가 부족한 마스크 물량 탓에 번호표를 받지 못한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경찰이 출동해 양해를 구하고 있다. 이날 전국 읍면 우체국에서는 1인당 5매씩 80세트의 한정된 물량을 판매했다.
2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우체국에서 공적 판매 마스크를 구매하기 줄을 섰다가 부족한 마스크 물량 탓에 번호표를 받지 못한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경찰이 출동해 양해를 구하고 있다. 이날 전국 읍면 우체국에서는 1인당 5매씩 80세트의 한정된 물량을 판매했다.
2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우체국에서 공적 판매 마스크를 구매하기 줄을 선 한 시민이 마지막 순서인 '80번' 번호표를 보여주고 있다. 이 시민은 판매개시 시간인 11시보다 2시간 넘게 앞선 08시 52분에 마지막 번호표를 받았다. 연합뉴스
2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우체국에서 공적 판매 마스크를 구매하기 줄을 선 한 시민이 마지막 순서인 '80번' 번호표를 보여주고 있다. 이 시민은 판매개시 시간인 11시보다 2시간 넘게 앞선 08시 52분에 마지막 번호표를 받았다. 연합뉴스
2일 경기도 남양주 진접우체국 앞에서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판매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일 경기도 남양주 진접우체국 앞에서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판매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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