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체국 마스크 판매 시작 전에 마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이 28일 경기 파주 문산우체국에서 대기번호 마감 안내문구에 허탈해 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돌파한 28일 오흐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경기도 파주시 문산우체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돌파한 28일 오흐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경기도 파주시 문산우체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스1

28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우체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지어 대기하고 있다. 우체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었으나, 오전부터 줄을 선 시민들의 숫자가 준비한 판매수량을 넘으면서 마스크 판매는 시작 전에 마감됐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돌파한 28일 오후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경기도 파주시 문산우체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구입을 위한 번호표를 손에 쥐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돌파한 28일 오흐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경기도 파주시 문산우체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 뉴스1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들이 28일 오후 경기 파주 문산우체국에서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돌파한 28일 오흐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경기도 파주시 문산우체국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구입한 후 기뻐하고 있다. 뉴스1

전국 읍·면 우체국·농협·약국 등 공적판매처가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28일 경기 파주 문산우체국에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구입한 마스크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전국 읍·면 우체국·농협·약국 등 공적판매처가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28일 경기 파주 문산우체국에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구입한 마스크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돌파한 28일 오흐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경기도 파주시 문산우체국에서 한 관계자가 마스크 판매완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