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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열린 전반기 전군지휘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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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열린 전반기 전군지휘관회의

입력
2019.06.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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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지휘관회의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지휘관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9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지휘관회의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지휘관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9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주관하는 ‘상반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는 지난 15일 발생한 북한 어선의 해상판 노크귀순 및 대기귀순 사건 여파로 무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강원도 삼척항 부두를 통해 북한 어선이 들어온 사건과 관련해 "재발방지를 위한 제반대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재훈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군 장성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2019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군 장성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2019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전반기 전국주요지휘관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서재훈 기자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전반기 전국주요지휘관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서재훈 기자
이진성 8군단장이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2019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 회의'에 참석해 자료를 살피고 있다. 서재훈 기자
이진성 8군단장이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2019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 회의'에 참석해 자료를 살피고 있다. 서재훈 기자
19일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지휘관회의. 정 장관 발언 메모하는 이진성 8군단장. 서재훈 기자
19일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지휘관회의. 정 장관 발언 메모하는 이진성 8군단장.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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