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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맞이 광화문 새 글판, 김남조 시인의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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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맞이 광화문 새 글판, 김남조 시인의 ‘좋은 것’

입력
2019.06.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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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 여름편에 김남조 시인의 시 '좋은 것'의 글귀가 실려있다. 뉴시스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 여름편에 김남조 시인의 시 '좋은 것'의 글귀가 실려있다. 뉴시스
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 글판 여름편이 걸려 있다. 광화문 글판 여름편 "읽다 접어둔 책과 막 고백하려는 사랑의 말까지 좋은 건 사라지지 않는다"는 김남조 시인의 시 '좋은 것'에서 발췌했다. 다시 펼치기 위해 접어둔 책과 사랑 고백을 앞둔 기다림의 시간처럼, 희망과 설렘이 있는 삶은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뉴스1
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 글판 여름편이 걸려 있다. 광화문 글판 여름편 "읽다 접어둔 책과 막 고백하려는 사랑의 말까지 좋은 건 사라지지 않는다"는 김남조 시인의 시 '좋은 것'에서 발췌했다. 다시 펼치기 위해 접어둔 책과 사랑 고백을 앞둔 기다림의 시간처럼, 희망과 설렘이 있는 삶은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뉴스1
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 글판 여름편이 걸려 있다. 광화문 글판 여름편 "읽다 접어둔 책과 막 고백하려는 사랑의 말까지 좋은 건 사라지지 않는다"는 김남조 시인의 시 '좋은 것'에서 발췌했다. 다시 펼치기 위해 접어둔 책과 사랑 고백을 앞둔 기다림의 시간처럼, 희망과 설렘이 있는 삶은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뉴스1
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 글판 여름편이 걸려 있다. 광화문 글판 여름편 "읽다 접어둔 책과 막 고백하려는 사랑의 말까지 좋은 건 사라지지 않는다"는 김남조 시인의 시 '좋은 것'에서 발췌했다. 다시 펼치기 위해 접어둔 책과 사랑 고백을 앞둔 기다림의 시간처럼, 희망과 설렘이 있는 삶은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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