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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0527)-트럼프, 납북 피해자 메구미 가족 등과 만나…

입력
2019.05.27 17:50
수정
2019.05.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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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도쿄의 아사카사 별궁에서 아베 신조 총리와 함께 납북자 가족들과 면담 중 1977년 당시 13세때 납북된 요코타 메구미의 어머니인 사키에씨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도쿄의 아사카사 별궁에서 아베 신조 총리와 함께 납북자 가족들과 면담 중 1977년 당시 13세때 납북된 요코타 메구미의 어머니인 사키에씨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도쿄의 고쿄에서 나루히토 일왕, 마사코 왕비와 함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가운데 한 관계자가 환영행사에 참석해 더위로 힘들어하는 한 어린이에게 부채질을 해주고 있다. 이날 도쿄는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를 보였다. 로이터 연합뉴스
일본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도쿄의 고쿄에서 나루히토 일왕, 마사코 왕비와 함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가운데 한 관계자가 환영행사에 참석해 더위로 힘들어하는 한 어린이에게 부채질을 해주고 있다. 이날 도쿄는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를 보였다. 로이터 연합뉴스
유럽의회 선거가 결과 중도파가 다수당 지위 유지하나 극우 정당이 약진하면서 대변혁이 예고된 가운데 2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EU 위원회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에 투표 결과가 표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유럽의회 선거가 결과 중도파가 다수당 지위 유지하나 극우 정당이 약진하면서 대변혁이 예고된 가운데 2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EU 위원회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에 투표 결과가 표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불의 고리' 페루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26일 아마존 지역 유리마구아스 외곽 푸에르토 산타 게마에서 한 어린이가 지진으로 무너진 강둑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불의 고리' 페루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26일 아마존 지역 유리마구아스 외곽 푸에르토 산타 게마에서 한 어린이가 지진으로 무너진 강둑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오클라호마주 엘 리노에 감밤에 토네이도 강타한 가운데 사진은 26일(현지시간) 하늘에서 본 토네이도가 지나간 자리를 따라 이동주택 단지 등이 파괴되어 있는 모습. 최근 열흘 째 중부지역에 토네이도가 이어지면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오클라호마주 엘 리노에 감밤에 토네이도 강타한 가운데 사진은 26일(현지시간) 하늘에서 본 토네이도가 지나간 자리를 따라 이동주택 단지 등이 파괴되어 있는 모습. 최근 열흘 째 중부지역에 토네이도가 이어지면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케빈 나(나상욱)선수가 26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을 한 가운데 딸 소피아가 나 선수 품으로 달려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케빈 나(나상욱)선수가 26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을 한 가운데 딸 소피아가 나 선수 품으로 달려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의 옛 대통령 관저인 로스 피노스에서 26일(현지시간) 고급관용차 및 범죄자들로부터 압수한 차량 80여대에 대한 경매가 열린 가운데 경매시작을 앞두고 참석자들이 번호판 들기 연습을 하고 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MLO·암로) 멕시코 대통령은 경매 판매 수입금을 빈곤지역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포르쉐, 람보르기니, 캐딜락 등 80여대의 경매 시초가는 2800만 페소(약 17억 5000만원)으로 추정. AP 연합뉴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의 옛 대통령 관저인 로스 피노스에서 26일(현지시간) 고급관용차 및 범죄자들로부터 압수한 차량 80여대에 대한 경매가 열린 가운데 경매시작을 앞두고 참석자들이 번호판 들기 연습을 하고 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MLO·암로) 멕시코 대통령은 경매 판매 수입금을 빈곤지역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포르쉐, 람보르기니, 캐딜락 등 80여대의 경매 시초가는 2800만 페소(약 17억 5000만원)으로 추정. AP 연합뉴스
스위스 제네바에서 27일(현지시간) 갓 태어난 아기 백조가 어미 백조 앞에서 넘어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제네바에서 27일(현지시간) 갓 태어난 아기 백조가 어미 백조 앞에서 넘어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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