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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길 출정식 도중, 이해찬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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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길 출정식 도중, 이해찬 긴급대피

입력
2019.05.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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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 기습 항의시위에 당사로 피신 

2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이 열리던 중 장애인단체 관계자가 '가짜 등급제 폐지'를 주장하며 항의하자 이해찬 대표가 자리를 급히 피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이 열리던 중 장애인단체 관계자가 '가짜 등급제 폐지'를 주장하며 항의하자 이해찬 대표가 자리를 급히 피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이 열리던 중 장애인단체 관계자가 '가짜 등급제 폐지'를 주장하며 항의하자 이해찬 대표등이 자리를 피해 당사 현관으로 이동해 대기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이 열리던 중 장애인단체 관계자가 '가짜 등급제 폐지'를 주장하며 항의하자 이해찬 대표등이 자리를 피해 당사 현관으로 이동해 대기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장애인단체 관계자가 '가짜 등급제 폐지'를 주장하며 당사 건물내로 피해있는 이해찬대표에게 항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장애인단체 관계자가 '가짜 등급제 폐지'를 주장하며 당사 건물내로 피해있는 이해찬대표에게 항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에서 이해찬 대표가 격려사를 마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에서 이해찬 대표가 격려사를 마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이해찬 대표가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이해찬 대표가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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