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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선생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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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선생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스승의 날

입력
2019.05.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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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인 15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만학도 할머니가 선생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스승의 날인 15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만학도 할머니가 선생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서울 중랑구 신현중학교를 찾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학년 학생들과 함께 교권과 학생인권 관련 표어를 달 바람개비를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서울 중랑구 신현중학교를 찾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학년 학생들과 함께 교권과 학생인권 관련 표어를 달 바람개비를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서울 중랑구 신현중학교를 찾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서울 중랑구 신현중학교를 찾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스승의 날인 15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만학도 학생들이 교사의 말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스승의 날인 15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만학도 학생들이 교사의 말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세족식에서 1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발을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있다.연합뉴스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세족식에서 1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발을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있다.연합뉴스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세족식에서 1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발을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있다.연합뉴스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세족식에서 1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발을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있다.연합뉴스
스승의날인 15일 오전 전북 군산 회현초등학교 학생들이 손수 만든 '종이 카네이션'을 머리에 쓰고 교사와 정을 나누고 있다. 회현초등학교 제공
스승의날인 15일 오전 전북 군산 회현초등학교 학생들이 손수 만든 '종이 카네이션'을 머리에 쓰고 교사와 정을 나누고 있다. 회현초등학교 제공
제38회 스승의 날인 15일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오른쪽)이 퇴직한 은사 5명을 모교인 대구 효성여고로 초청,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제38회 스승의 날인 15일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오른쪽)이 퇴직한 은사 5명을 모교인 대구 효성여고로 초청,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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