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지구촌 오늘(190513)-필리핀 중간선거 실시

입력
2019.05.13 17:44
수정
2019.05.13 17:56
0 0
필리핀에서 중간선거일인 13일(현지시간) 마닐라의 한 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필리핀 대통령 임기 6년 중 집권 3주년을 앞두고 있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띄고 있는 이번 선거에서는 초법적인 마약과의 전쟁 등으로 국제적인 비난을 받고 있는 두테르테 대통령을 상대로 야당 후보들이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6천 100만 유권자들이 투표를 한다. AP 연합뉴스
필리핀에서 중간선거일인 13일(현지시간) 마닐라의 한 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필리핀 대통령 임기 6년 중 집권 3주년을 앞두고 있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띄고 있는 이번 선거에서는 초법적인 마약과의 전쟁 등으로 국제적인 비난을 받고 있는 두테르테 대통령을 상대로 야당 후보들이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6천 100만 유권자들이 투표를 한다. AP 연합뉴스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미 어머니의 날인 1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8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5연승을 달성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8이닝 후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는 류현진 선수를 향해 기립박수를 쳐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미 어머니의 날인 1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8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5연승을 달성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8이닝 후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는 류현진 선수를 향해 기립박수를 쳐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의 정부회의가 열리고 있는 정부청사 앞에서 12일(현지시간) 경찰들이 국기를 흔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는 시위자들 뒤에 서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시민사회단체, 재향군인단체 등 소속 시위자들은 정부의 재정긴축 예산 계획에 반대를 하며 시위를 했다. EPA 연합뉴스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의 정부회의가 열리고 있는 정부청사 앞에서 12일(현지시간) 경찰들이 국기를 흔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는 시위자들 뒤에 서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시민사회단체, 재향군인단체 등 소속 시위자들은 정부의 재정긴축 예산 계획에 반대를 하며 시위를 했다. EPA 연합뉴스
북한 청산리에서 12일(현지시간) 북한 농부들이 모내기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청산리에서 12일(현지시간) 북한 농부들이 모내기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9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를 앞두고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서 검은 띠로 눈을 가리고 '팔레스타인에게 자유를'이라고 적힌 셔츠를 입은 평화 활동가들이 도로에 앉아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9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를 앞두고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서 검은 띠로 눈을 가리고 '팔레스타인에게 자유를'이라고 적힌 셔츠를 입은 평화 활동가들이 도로에 앉아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집권여당 아프리카민족회의(ANC)가 총선에서 승리해 재집권에 성공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선거승리의 행사에 참석한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이 무대위에서 춤을 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집권여당 아프리카민족회의(ANC)가 총선에서 승리해 재집권에 성공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선거승리의 행사에 참석한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이 무대위에서 춤을 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베를린의 템펠호프 국제공항에서 12일(현지시간) '베를린 공수작전' 70주년 기념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템펠호프 국제공항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연합군의 공항으로 이용한 바 있다. 1948년 6월 당시 소련군이 서베를린을 봉쇄하자 서방 연합군이 이 공항을 통해 서베를린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자를 수송기로 실어나르게 되었으며 이 작전은 1년이 넘도록 지속되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독일 베를린의 템펠호프 국제공항에서 12일(현지시간) '베를린 공수작전' 70주년 기념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템펠호프 국제공항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연합군의 공항으로 이용한 바 있다. 1948년 6월 당시 소련군이 서베를린을 봉쇄하자 서방 연합군이 이 공항을 통해 서베를린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자를 수송기로 실어나르게 되었으며 이 작전은 1년이 넘도록 지속되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시우다드 이달고에서 바라본 것으로 12일(현지시간) 과테말라 테쿤 우만에서 뗏목을 타고 수치아테 강을 건너 시우다드 이달고로 온 쿠바 이민자들이 뗏목에서 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시우다드 이달고에서 바라본 것으로 12일(현지시간) 과테말라 테쿤 우만에서 뗏목을 타고 수치아테 강을 건너 시우다드 이달고로 온 쿠바 이민자들이 뗏목에서 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 기간 중인 12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알 아즈하르 모스크에서 무슬림들이 음식을 먹을 준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 기간 중인 12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알 아즈하르 모스크에서 무슬림들이 음식을 먹을 준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