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부터 코엑스에서 ‘MCN 키즈 페스티벌’ 열려
크리에이터 도티(왼쪽부터)와 양띵, 슈기.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만나는 ‘MCN 키즈 페스티벌 2019’가 5월4~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게임과 음식,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 전문 크리에이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다.

행사에는 양띵과 도티, 슈기, 마이린TV 등 30여명의 정상급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한다.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온라인에서 보여줬던 여러 콘텐츠를 오프라인 무대로 옮겨와 부모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양띵은 유튜브 구독자 179만명 가량인 특급 크리에이터다. 게임에 대한 방송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슈기의 유튜브 구독자는 194만여명이다. 떡볶이 먹방 등으로 유명하다. 도티는 유튜브 구독자가 252만여명에 달한다. 양띵처럼 게임 방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크리에이터가 직접 되어 볼 수 있는 ‘나도! 크리에이터 체험 스튜디오’가 운영되며, DIY 수제카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코너가 꾸려진다. 부모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키덜트 피규어 관람부스, MCN 마켓 등도 준비된다.

행사 티켓 판매 수익금의 10%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강원 속초ㆍ고성 산불 피해 가정 아동에게 기부된다.

강진구 기자 realnin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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