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의 코펜하겐 동물원에서 10일(현지시간) 새 판다 하우스가 개관된 가운데 '판다외교'를 펼치고 있는 중국에서 15년간 임대받은 판다 2마리 중 한마리인 '싱얼'이 대나무를 먹고 있다. 덴마크는 '싱얼'과 함께 온 '마오순'을 위해 코펜하겐 동물원에 약 275억원을 들여 판다관과 부대시설을 마련했으며 이날 개관 행사에는 마르그레테 알렉산드리네 토릴두르 잉리드 덴마크 여왕이 직접 참석했다. A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한국 대사관 영사부 앞에 한국 비자를 받으려는 베트남인들이 긴 줄을 서 있다. 2018년 12월부터 하노이와 호찌민, 다낭 등 베트남 대도시 주민에게 5년 복수 비자 발급이 허용되면서 비자 신청이 폭증되고 있는데다가 비자정책이 바뀐다는 소문으로 하루에 수천명의 시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비자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이 유럽연합(EU)를 탈퇴하는 브렉시트 교착상태가 길어지면서 이에 대한 우려도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영국을 제외한 EU 27개국 정상들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새벽까지 마라톤 회동 끝에 브렉시트 기한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브렉시트 장기 연장하는 것을 지지한 반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장기 연기가 EU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며 반대하며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있던 회원국 사이에 균열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날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에서 브렉시트 논의를 위한 특별 EU 정상회의에 도착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아래)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기자회견 중인 가운데 메르켈 총리 앞으로 기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구촌 최대 선거인 인도 총선이 시작된 11일(현지시간) 우타르 프라데시주 메루트 부근 마을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유권자들 앞에 경찰 유니폼을 입은 한 어린이가 서 있다. 이날에는 전체 543 의석 가운데 20개 주,연방직할지 91석에 대한 투표가 실시되며 5월 19일 한달 동안 7차례 나눠 실시되고 5월 23일 개표한다. AP 연합뉴스
필리핀 남부 루손섬의 석회암 동굴인 칼라오 동굴에서 기존 인류와 다른 5만년 전 신종 인류 '호모 루소넨시스' 화석이 발견된 가운데 11일(현지시간) 케손시 필리핀 대학교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필리핀 고고학자 아르망 미라예스가 자신의 연구팀이 발견한 원인화석을 들어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에서 열린 공화당 모금행사에 참석해 국경 정책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멕시코 국경에 병력을 더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부통령(윗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10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한 안전보장이사회에 참석해 사무엘 몬카다 유엔주재 베네수엘라 대사(아래)를 바라보며 발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태국 아유타야에서 11일(현지시간) 태국 신년을 기념하는 '송끄란 물 축제'가 열려 코끼리와 사람들이 물을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수단 카르툼의 국방부 앞에서 10일(현지시간) 수단을 30년간 통치해 온 알 바시르 수단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알제리 의회가 임시대통령으로 선출한 압델카데르 벤살라 상원 의장이 90일 내 새로운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알제에서 시위자들이 벤살라 임시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기성정치인 사퇴를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일요일 브라질 리우 치안을 담당하던 군인들이 리우 데 자네이루 근교에서 일가족이 타고 있던 승용차를 범죄 용의자 차량으로 오인사격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희생자 친인척들이 리우 데 자네이루의 군 막사 앞에서 피를 의미하는 붉은 페인트를 칠한 브라질 국기를 들고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오는 12일 '우주인의 날'을 앞두고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 관계자가 인류 최초로 우주 비행을 한 유리 가가린의 동상을 청소하고 있다. ‘우주인의 날’은 1961년 인류 최초의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보스토크 1호’로 108분 동안 지구 궤도를 돌고 카자흐스탄의 초원에 안착한 것을 기념한다. A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주얼창이공항' 안에 있는 40m 높이의 세계 최장 실내 폭포수 물탑(Rain Vortex)이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상 5층~지하 5층으로 구성된 주얼창이공항에는 대형 쇼핑몰과 정원, 호텔 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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