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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주 월성 해자서 1600년 전 나무방패 등 유물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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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주 월성 해자서 1600년 전 나무방패 등 유물 출토

입력
2019.04.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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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2일 경북 경주 월성(月城·사적 제16호)에서 발견한 동물 뼈를 공개하고 있다. 연구소는 월성 해자에서 1600년 전 무렵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 방패 2점과 목재 배 등이 발견됐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2일 경북 경주 월성(月城·사적 제16호)에서 발견한 동물 뼈를 공개하고 있다. 연구소는 월성 해자에서 1600년 전 무렵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 방패 2점과 목재 배 등이 발견됐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2일 경북 경주 월성(月城·사적 제16호)에서 발견한 문화재를 공개하고 있다. 연구소는 월성 해자에서 1600년 전 무렵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 방패 2점과 목재 배 등이 발견됐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2일 경북 경주 월성(月城·사적 제16호)에서 발견한 문화재를 공개하고 있다. 연구소는 월성 해자에서 1600년 전 무렵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 방패 2점과 목재 배 등이 발견됐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경주 월성(月城·사적 제16호) 해자에서 신라 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는 목간들을 출토했다고 2일 밝혔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경주 월성(月城·사적 제16호) 해자에서 신라 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는 목간들을 출토했다고 2일 밝혔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경주 월성(月城·사적 제16호) 해자에서 1천600년 전 무렵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 방패 2점이 지난 1일 출토됐다. 왼쪽은 손잡이가 없고 오른쪽은 손잡이가 있는 모양.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경주 월성(月城·사적 제16호) 해자에서 1천600년 전 무렵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 방패 2점이 지난 1일 출토됐다. 왼쪽은 손잡이가 없고 오른쪽은 손잡이가 있는 모양.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월성을 조사 중인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2일 공개한 해자 내부에서 출토된 씨앗과 열매들. 발견 종수가 63종에 이르러 월성과 주변에서는 매우 다양한 곡식, 채소, 과실, 견과류, 향신료가 재배되고 소비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월성을 조사 중인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2일 공개한 해자 내부에서 출토된 씨앗과 열매들. 발견 종수가 63종에 이르러 월성과 주변에서는 매우 다양한 곡식, 채소, 과실, 견과류, 향신료가 재배되고 소비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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