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 ‘이게 무슨 일?’ 고양이 재워버리는 에픽하이 신곡

알림

[포토] ‘이게 무슨 일?’ 고양이 재워버리는 에픽하이 신곡

입력
2019.03.21 15:51
0 0
그룹 에픽하이 신곡 '룰라비 포 어 캣'(LullabyForACat)을 들은 고양이들이 잠 드는 영상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곡은 고양이를 위한 자장가라는 뜻인데 이런 현상이 계속되자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그는 노래에 반응하는 고양이를 보고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타블로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픽하이 신곡 '룰라비 포 어 캣'(LullabyForACat)을 들은 고양이들이 잠 드는 영상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곡은 고양이를 위한 자장가라는 뜻인데 이런 현상이 계속되자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그는 노래에 반응하는 고양이를 보고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타블로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픽하이 신곡 '룰라비 포 어 캣'(LullabyForACat)을 들은 고양이들이 잠 드는 영상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곡은 고양이를 위한 자장가라는 뜻인데 이런 현상이 계속되자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그는 노래에 반응하는 고양이를 보고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타블로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픽하이 신곡 '룰라비 포 어 캣'(LullabyForACat)을 들은 고양이들이 잠 드는 영상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곡은 고양이를 위한 자장가라는 뜻인데 이런 현상이 계속되자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그는 노래에 반응하는 고양이를 보고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타블로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픽하이 신곡 '룰라비 포 어 캣'(LullabyForACat)을 들은 고양이들이 잠 드는 영상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곡은 고양이를 위한 자장가라는 뜻인데 이런 현상이 계속되자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그는 노래에 반응하는 고양이를 보고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타블로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픽하이 신곡 '룰라비 포 어 캣'(LullabyForACat)을 들은 고양이들이 잠 드는 영상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곡은 고양이를 위한 자장가라는 뜻인데 이런 현상이 계속되자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그는 노래에 반응하는 고양이를 보고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타블로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픽하이 신곡 '룰라비 포 어 캣'(LullabyForACat)을 들은 고양이들이 잠 드는 영상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곡은 고양이를 위한 자장가라는 뜻인데 이런 현상이 계속되자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그는 노래에 반응하는 고양이를 보고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타블로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픽하이 신곡 '룰라비 포 어 캣'(LullabyForACat)을 들은 고양이들이 잠 드는 영상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곡은 고양이를 위한 자장가라는 뜻인데 이런 현상이 계속되자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그는 노래에 반응하는 고양이를 보고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타블로 인스타그램 캡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