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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헬멧 쓰고 질주하는 김아랑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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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헬멧 쓰고 질주하는 김아랑 선수

입력
2019.02.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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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첫날인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 마련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여자일반부 1500M 준결승에 출전한 김아랑(하늘색 헬멧)이 질주하고 있다. 뉴시스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첫날인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 마련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여자일반부 1500M 준결승에 출전한 김아랑(하늘색 헬멧)이 질주하고 있다. 뉴시스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첫날인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 마련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여자일반부 1500M 준결승에 출전한 김아랑(하늘색 헬멧)이 질주하고 있다. 뉴시스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첫날인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 마련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여자일반부 1500M 준결승에 출전한 김아랑(하늘색 헬멧)이 질주하고 있다. 뉴시스
김아랑(고양시청)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500m 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뉴스1
김아랑(고양시청)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500m 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뉴스1
김아랑(고양시청)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500m 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뉴스1
김아랑(고양시청)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500m 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뉴스1
김아랑(고양시청)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500m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뉴스1
김아랑(고양시청)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500m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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