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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 영하 50도 유례없는 한파에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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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 영하 50도 유례없는 한파에 ‘꽁꽁’

입력
2019.01.31 14:53
수정
2019.01.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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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소용돌이(polar vortex) 남하로 인해 미국 중북부 지역에 사상 유례없는 한파가 닥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미시간 호숫가를 따라 눈과 얼음이 쌓여 있다. AP 연합뉴스
북극 소용돌이(polar vortex) 남하로 인해 미국 중북부 지역에 사상 유례없는 한파가 닥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미시간 호숫가를 따라 눈과 얼음이 쌓여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도시인 시카고에 체감온도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찾아왔다. 이번 추위는 극지방 상층부에 형성되는 강한 저기압 소용돌이인 ‘극 소용돌이’의 남하가 한파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AP 뉴시스
30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도시인 시카고에 체감온도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찾아왔다. 이번 추위는 극지방 상층부에 형성되는 강한 저기압 소용돌이인 ‘극 소용돌이’의 남하가 한파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AP 뉴시스
30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도시인 시카고에 체감온도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찾아왔다. 이번 추위는 극지방 상층부에 형성되는 강한 저기압 소용돌이인 ‘극 소용돌이’의 남하가 한파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AP 뉴시스
30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도시인 시카고에 체감온도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찾아왔다. 이번 추위는 극지방 상층부에 형성되는 강한 저기압 소용돌이인 ‘극 소용돌이’의 남하가 한파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AP 뉴시스
30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눈과 얼음이 쌓인 사이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미국 3대 도시인 시카고의 최저 기온은 섭씨 영하 32도로 측정됐다. 현지 방송은 극소용돌이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섭씨 영하 45도까지 떨어졌다고 전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눈과 얼음이 쌓인 사이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미국 3대 도시인 시카고의 최저 기온은 섭씨 영하 32도로 측정됐다. 현지 방송은 극소용돌이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섭씨 영하 45도까지 떨어졌다고 전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도시인 시카고에 체감온도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찾아와 한 남성이 중무장한 채 출근하고 있다. 이번 추위는 극지방 상층부에 형성되는 강한 저기압 소용돌이인 ‘극 소용돌이’의 남하가 한파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도시인 시카고에 체감온도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찾아와 한 남성이 중무장한 채 출근하고 있다. 이번 추위는 극지방 상층부에 형성되는 강한 저기압 소용돌이인 ‘극 소용돌이’의 남하가 한파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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