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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영하 40도’ 남극보다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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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영하 40도’ 남극보다 더 춥다

입력
2019.01.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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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중북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아침 조깅에 나선 학생의 얼굴 일부에 성에가 서려 있다. 특히 미국 중북부와 오대호 주변은 최저기온이 영하 25도까지 떨어졌고, 체감온도는 영하 40도 아래로 떨어졌다.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중북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아침 조깅에 나선 학생의 얼굴 일부에 성에가 서려 있다. 특히 미국 중북부와 오대호 주변은 최저기온이 영하 25도까지 떨어졌고, 체감온도는 영하 40도 아래로 떨어졌다.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중북부 위스콘신주 매니토웍에 눈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한 주민이 폭설을 맞으며 하얗게 변한 자신의 집 앞 진입로의 눈을 치우고 있다. 미 CBS 방송은 폭설이 덮친 미국 중북부와 오대호 연안에 이번 주 체감온도 영하 40℃의 북극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다고 29일 보도했다.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중북부 위스콘신주 매니토웍에 눈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한 주민이 폭설을 맞으며 하얗게 변한 자신의 집 앞 진입로의 눈을 치우고 있다. 미 CBS 방송은 폭설이 덮친 미국 중북부와 오대호 연안에 이번 주 체감온도 영하 40℃의 북극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다고 29일 보도했다. AP=연합뉴스
극심한 추위에 한 학생의 안경에 하얗게 김이 서렸다. 로이터=연합뉴스
극심한 추위에 한 학생의 안경에 하얗게 김이 서렸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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