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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부터 김성태 의원까지… 김복동 할머니 조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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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부터 김성태 의원까지… 김복동 할머니 조문 풍경

입력
2019.01.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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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부의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문 대통령은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십시오"라고 썼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부의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문 대통령은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십시오"라고 썼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 김복동 할머니에게 '나비처럼 훨훨 날아 가십시오'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부의록에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십시오"라고 남겼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 김복동 할머니에게 '나비처럼 훨훨 날아 가십시오'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부의록에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십시오"라고 남겼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작성한 글.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작성한 글.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국산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을 관람하기 위해 자리에 착석한 뒤, 참석자들과 전날 영면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국산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을 관람하기 위해 자리에 착석한 뒤, 참석자들과 전날 영면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상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상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상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상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메세지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메세지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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