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유럽피언 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출사표

화장품 전문 기업인 바이더랩(대표 김경섭)이 가을 겨울철 건조한 피부관리를 위한 유럽피안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밸런스미’를 론칭 했다.

이번 컬렉션은 유럽피언 코스메틱을 지향하며 제품의 디자인, 성분, 사용감(제형) 및 조향 등 화장품을 구성하는 모든 중요 요소들도 밸런스가 중요하며 이러한 밸런스로부터 피부의 답을 찾고자 기획됐다.

제품은 ‘밸런스미’ 만의 조합 성분인 밸런스 오일 콤플렉스(8가지 식물성 오일 콤플렉스)와 카밍 콤플렉스(6가지 자연유래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의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며 부드럽고 포근한 사봉(Savon) 계열의 향과 트렌디한 나시 블라썸 향으로 피부와 심신에 힐링감을 선사한다.

또한 오일 함유로 인한 미끈거림과 겉도는 롤링감은 최소화하고 주요성분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밸런스미’만의 아쿠아 오일 믹싱 공법을 사용해 수용성 성분이 아닌 오일 성분이 제형에 잘 혼합되게 하여 부드러운 사용감과 성분의 효능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 제품은 세련되고 고풍스러운 유럽피언 스타일의 디자인뿐 아니라 프랑스 마르세유 지방의 전통 수제 비누의 향에서 영감을 얻은 사봉(Savon) 계열의 따뜻하고 포근한 향과 트렌디한 나시 블라썸 향을 첨가하여 하루종일 지친 심신에 힐링감을 선사하여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바이더랩 관계자는 “밸런스미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