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화면 캡처

'썸바디' 서재원이 이상형을 직접 전했다.

11일 방송된 Mnet 댄싱 로맨스 프로그램 '썸바디'에서는 서재원이 '썸 스테이(STAY)'에 온 이래 처음 한선천이 아닌 다른 남자와 데이트에 나섰다.

같은 학교 선후배이기도 한 서재원과 나대한은 귀갓길에 우연히 마주쳤다. 뜻밖의 동행은 의외의 진심을 불렀다. 서재원은 "나를 그냥 후배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고 넌지시 말했다.

이어 서재원은 "항상 오빠에게 얘기하고 싶었는데 민망해서 말을 못했다. 사전 미팅 때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백이면 백 이정재 씨 눈빛을 말했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사전 미팅 영상이 등장했다. 서재원은 "듬직하고 이정재 씨처럼 카리스마와 다정함을 같이 갖고 있는 눈빛을 가진 분이시면 너무 끌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

나대한이 첫 만남 당시 "이정재 씨 닮았다는 이야기를 요즘 듣는다"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 이런 인연이 서재원과 나대한의 '썸' 가능성으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이런 서재원과 나대한의 만남이 담긴 선공개 영상이 방송에 앞서 공개됐다. 이 영상은 5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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