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로욜'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접히는 스마트폰 '플렉스 파이'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로욜' 이 CES 2019에서 정식 부스를 차리고 자사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9일(현지시각) 로욜의 부스는 접히는 스마트폰 '플렉스 파이'를 보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플렉스 파이는 19.8㎝(7.8인치) 크기의 아몰레드(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마치 지갑처럼 바깥쪽으로 접히는 형태로, 접으면 390*1440픽셀, 펼치면 풀HD보다 조금 더 넓은 1920*1440픽셀의 화면이 나온다.

부스 안내원은 "하나의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동시에 가질 수 있다"며 "20만번 이상 접었다 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마든지 맞춤형으로 곡면 디스플레이 제품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로욜은 이번 CES에서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손가방' '로봇' 등 다수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로욜'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접히는 스마트폰 '플렉스 파이'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일인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로욜의 부스에 전시된 접히는 스마트폰 '플렉스 파이'.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로욜(Royole) 부스에 세계 첫 폴더블 폰인 플렉스파이가 전시돼 있다. 뉴스1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로욜' 전시관에 휘어지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손가방이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로욜 전시관에 0.01mm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로욜 전시관에 휘어지는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소형 로봇 '플렉시'가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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