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초콜릿 드레스 ‘입을까? 먹을까?’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옷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서울 살롱 뒤 쇼콜라는 ‘스윗 랑데부(SWEET RENDEZVOUS), 초콜릿과의 달콤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총 10개국 150여개 기업 참가해 초콜릿, 젤라또, 베이커리 등 디저트와 음료를 나흘 간 선보인다. 뉴스1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초콜릿 전문 전시회 '제5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람객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초콜릿과의 달콤한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개최한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 초콜릿으로 만든 만화 캐릭터 '헐크'가 전시돼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서울 살롱 뒤 쇼콜라는 ‘스윗 랑데부(SWEET RENDEZVOUS), 초콜릿과의 달콤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총 10개국 150여개 기업 참가해 초콜릿, 젤라또, 베이커리 등 디저트와 음료를 나흘 간 선보인다. 뉴스1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초콜릿 전문 전시회 '제5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남ㆍ북ㆍ미 평화를 그린 케이크 데코 전시품이 마련 돼 있다. '초콜릿과의 달콤한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개최한다. 연합뉴스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초콜릿 전문 전시회 '제5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남북미 평화를 그린 케이크 데코 전시품이 마련 돼 있다. '초콜릿과의 달콤한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개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