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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생일상 차려준 시진핑…두손 꼭잡고 '깍듯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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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생일상 차려준 시진핑…두손 꼭잡고 '깍듯 예우'

입력
2019.01.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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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소식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 부부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김 위원장의 생일이기도 한 8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만찬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소식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 부부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김 위원장의 생일이기도 한 8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만찬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 소식을 10일자 지면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김 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8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 소식을 10일자 지면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김 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8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10일자 지면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8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건배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10일자 지면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8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건배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 소식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부부동반 만찬 후 예술공연을 관람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 소식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부부동반 만찬 후 예술공연을 관람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소식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진은 시진핑(習近平) 중구 국가주석(왼쪽)과 김 위원장이 8일 오후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만찬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소식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진은 시진핑(習近平) 중구 국가주석(왼쪽)과 김 위원장이 8일 오후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만찬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10일자 지면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8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인민해방군의 사열을 받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10일자 지면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8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인민해방군의 사열을 받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10일자 지면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8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인민해방군의 사열을 받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10일자 지면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8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인민해방군의 사열을 받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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