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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종석실장, 조국수석 국회 운영위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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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종석실장, 조국수석 국회 운영위 출석

입력
2018.12.3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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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특별감찰반 전 김태우 수사관 폭로사태 현안보고

비서관 출석여부 놓고 여야 40여분간 설전

靑 민정수석 12년만에 국회 운영위 출석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31일 오전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으로 설전을 벌이자 눈을 비비고 있다. 오른쪽은 조국 민정수석. 오대근기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31일 오전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으로 설전을 벌이자 눈을 비비고 있다. 오른쪽은 조국 민정수석. 오대근기자
임종석(왼쪽)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김태우 전 수사관의 폭로내용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임종석(왼쪽)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김태우 전 수사관의 폭로내용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청와대 특감반 현안보고를 위해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조국(왼쪽) 민정수석이 31일 오전 국회 운영위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민정수석의 국회 운영위 출석은 지난 2006년 노무현정부 시절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오대근기자
청와대 특감반 현안보고를 위해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조국(왼쪽) 민정수석이 31일 오전 국회 운영위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민정수석의 국회 운영위 출석은 지난 2006년 노무현정부 시절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오른쪽) 원내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시작에 앞서 참석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과 인사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와 조 수석은 서울대 82학번 동기이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오른쪽) 원내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시작에 앞서 참석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과 인사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와 조 수석은 서울대 82학번 동기이다. 오대근기자
조국 민정수석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업무보고 도중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오가자 잠시 보고를 중단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조국 민정수석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업무보고 도중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오가자 잠시 보고를 중단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31일 오전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정양석 의원 등이 민정 비서관의 불출석등을 이유로 발언하자 여당 의원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오대근기자
31일 오전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정양석 의원 등이 민정 비서관의 불출석등을 이유로 발언하자 여당 의원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오대근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발언도중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끼어들자 설전을 벌이며 항의하고 있다.오대근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발언도중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끼어들자 설전을 벌이며 항의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31일 운영위원회에서 답변 도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대근기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31일 운영위원회에서 답변 도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대근기자
조국 민정수석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야당 의원으로부터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조국 민정수석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야당 의원으로부터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31일 오전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 후 인사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31일 오전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 후 인사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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