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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 의식? 시종일관 ‘이야기꽃’ 피운 왕실 며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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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 의식? 시종일관 ‘이야기꽃’ 피운 왕실 며느리들

입력
2018.12.26 14:47
수정
2018.12.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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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케이트 미들턴(왼쪽) 왕세손빈과 매건 마클 왕자비가 25일(현지시간) 왕실 성탄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잉글래드 노퍽주 샌드링엄의 성 마리아 막달라네 교회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왼쪽) 왕세손빈과 매건 마클 왕자비가 25일(현지시간) 왕실 성탄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잉글래드 노퍽주 샌드링엄의 성 마리아 막달라네 교회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불화설이 제기된 영국 왕실의 두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과 메건 마클 왕자비의 사이좋은 모습이 포착됐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 닷컴은 왕실 성탄예배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과 메건 마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각각 레드와 블랙 계열의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코트룩을 선보였고, 영국 왕실 행사에 필수적인 패시네이터(fascinatorㆍ장식 달린 모자)를 착용했다.

앞서 영국 켄싱턴 궁은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미들턴 왕세손비와 메건 마클 왕자비의 불화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왼쪽) 왕세손빈과 매건 마클 왕자비가 25일(현지시간) 왕실 성탄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잉글래드 노퍽주 샌드링엄의 성 마리아 막달라네 교회에 도착해 나란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왼쪽) 왕세손빈과 매건 마클 왕자비가 25일(현지시간) 왕실 성탄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잉글래드 노퍽주 샌드링엄의 성 마리아 막달라네 교회에 도착해 나란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의 찰스 왕세자(왼쪽부터), 윌리엄 왕세손,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메건 마클 왕자비, 해리 왕자가 25일(현지시간) 왕실 성탄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잉글랜드 노퍽주 샌드링엄의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에 도착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의 찰스 왕세자(왼쪽부터), 윌리엄 왕세손,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메건 마클 왕자비, 해리 왕자가 25일(현지시간) 왕실 성탄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잉글랜드 노퍽주 샌드링엄의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에 도착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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