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고영권의 도시풍경]예쁘게 나온 거지?

입력
2018.12.21 09:59
26면
0 0
서울 명동성당 입구에서 사진을 찍은 관광객이 휴대폰을 보며 확인하고 있다.
서울 명동성당 입구에서 사진을 찍은 관광객이 휴대폰을 보며 확인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이맘때면 명동성당을 찾는 내외국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새하얀 조화(造花)를 심어 놓은 성당 입구. 꽃밭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친구 모습을 찍어주던 관광객이 촬영한 사진을 서로 보여주더니 미소를 짓는다. 사진 속 자신이 예쁘고 멋있게 나오길 바라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서울 명동성당 입구에서 관광객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 명동성당 입구에서 관광객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 명동성당 입구에서 관광객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 명동성당 입구에서 관광객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