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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남 한복판에 철골 구조물 드러낸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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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남 한복판에 철골 구조물 드러낸 빌딩

입력
2018.12.12 17:30
수정
2018.12.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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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 안전등급 최하위인 E등급을 받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종빌딩 2층 중앙 기둥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골 구조물이 드러났다. 김혜윤 인턴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안전등급 최하위인 E등급을 받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종빌딩 2층 중앙 기둥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골 구조물이 드러났다. 김혜윤 인턴기자

12일 오전 붕괴 위험으로 퇴거 조치가 이뤄진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의 2층에서 균열과 부식된 콘크리트 중앙 주기둥 드러나 있다.

대종빌딩은 지난 11일 오후 1시경 붕괴위험 신고가 접수돼 서울시와 강남구청 합동점검반이 긴급 점검 붕괴위험 진단을 받아 입주자들을 퇴거 조치했다.

김혜윤 인턴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안전등급 최하위인 E등급을 받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종빌딩 2층 중앙 기둥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골 구조물이 드러났다. 김혜윤 인턴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안전등급 최하위인 E등급을 받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종빌딩 2층 중앙 기둥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골 구조물이 드러났다. 김혜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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